나에게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않다., 그렇다고해서 돈이 불필요할만큼 자유롭진않다. 앞으로 내가 먹고 살기위해 돈을 벌어야하고 난 솔직하게 돈을 벌고 싶다. 근데 솔직하면 돈은 사라진다. 어느 회사를 들어가려고 해도 솔직하게 일을 하면 얼마못가 짤린다. 거짓말로 포장하고 거짓말로 감싸고 거짓말로 모두를 속여야 돈을 벌게된다. 난 솔직하게 회사 부장이 싫었고 대리가 싫었고 과장이 싫었고 상사가 싫었다. 그놈들은 거짓말로 손님을 대하고 상사를 속이고 뒷돈을 챙겼다. 이런 쓰레기들만이 살아남는다. 인간성과 정직함을 버려야 남을 속여 돈을 갈취하고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난 돈을 못벌거다. 난 그런것들이 정말 드럽게 찢어발기고싶으니까
동서식품.-대장균시리얼사건. post라고 적힌 것과 동서라고 적힌 상품은 모두 노노 미스터피자-회장의 갑질, 운전기사의 제보로 터진 사건 남양-분유로 터진사건. 이후 초코에몽이 남양이었단것에 분노. 이후 상품의 회사표기를 자세히보게됨 쿠팡-직원 혹사. 정규직전환 불이행 송학식품-대장균떡. 하지만 왠만한 마트엔 아직도 송학식품이 독점중..(냉면,쫄면,칼국수면,각종떡) 롯데,유니클로-우익기업(처음처럼,클라우드가 롯데였다는것에 충격) 호식이치킨-회장의 성추행 현대,현대카드-현기차, 현대카드성폭행사건 한샘-성폭행사건(가구는 산적도없지만) 불매해야할게 너무 많아지면서 이대로가다간 아무것도 못사먹고 못살거같음
토요일 저녁 롤결승을 보며 시간을 때우다가 친구들이 왔다. 아무것도 없는 일상을 얘기하고 맥주랑 과자, 담배를 샀다. 오랜만에 나온 밖은 생각보다 쌀쌀했고 공사중인 도로때문에 골목길을 돌아갔다. 맥주에 쩔어서 새벽에 잠들고 늦은 오후에 일어나 짬뽕을 먹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좋은 음악이 나올법한 바를 찾아떠났다. 입구에서 두어번 망설이고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아무래도 이곳보다 좋은 노래가 나오는곳이 있을까 싶어서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 아무도 없고 직원한명이 누추한모습으로 주문을 받는다. 두시간정도 열띤토론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잠들었다. 아, 집에 누나가 쫒아왔었던거같은데 집주인에게 되도않는 쪽지를 남기고 갔었다. 언젠간 찾아오리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늦게 왔다 연락을 하긴 해야겠는데 ..
무슨바람이 불었는진 몰라도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었다. 여기엔 하고싶은말 전부 다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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