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질병이라는 판결!

 

지금 시대는 게임을 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린시절의 게임은 바닥에 구슬을 놓고 부딪치며 서로 빼앗고 팽이를 돌리며 줄로 공격하고

놀이터에서 모래집을 지어 개구리에게 새집을 강요했었죠

 

 

현재는 모든 집에 pc가 보급되고 인터넷이 발달하며 꼭 집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과도한 공급과 지나치게 거대해진 게임산업은 비극을 낳게 됐죠.

 

 

 

 

 

 

 

 

 

 

바로 게임과 현실의 구분을 못하는 중독이라는 새로운 질병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 결과, 자신의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게임 속 몬스터 대하듯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순간 인간의 뇌가 기능을 상실하고 비인륜적인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방관하고 있을 수 만은 없죠. 그래서 게임중독은 질병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게임은 마약과 같은 원리로 인간에게 침투하여 중독시키고 인생을 망쳐놓게 됩니다.

 

 

 

 

 

 

게임 속 칼부림과 현실 속 칼부림을 동일시 하게 만들어주는 게임이라는 마약에 빠지고 있는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과연 게임에게서 벗어나 정상적인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시간이 흐르면 결국 게임에 지배되는 사회는 처참히 붕괴 될 것이 당연시 되보입니다.